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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쓰릴 미> 마지막 티켓 오픈 안내

티켓오픈일시2015.01.14 14:00

  • 등록일2015-01-08
  • 조회수3185

뮤지컬 <쓰릴 미> 마지막 티켓 오픈 안내
※ 티켓 오픈 : 2015년 1월 14일 (수) 오후 2시
※ 공연 일정 : 2015년 2월 10일 (화) ~ 3월 1일 (일)

  
 
[공연정보]
- 공 연 명 : 뮤지컬<쓰릴 미>
- 공연기간 : 2014년 12월 10일(수) ~ 3월 1일(일)
- 공연시간 : 화~금 8시 / 주말 및 공휴일 3시, 6시 (월요일 공연 없음)
- 공연장소 :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 관람시간 : 100분 (인터미션 없음)
- 티켓가격 : R석 60,000원 / S석 40,000원 / 발코니석 15,000원
- 관람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 공연문의 : 뮤지컬해븐 070-4648-7523
  
  
[공연소개]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뮤지컬 
뮤지컬의 신화, 신화를 넘어 전설이 되다.

  
뮤지컬 <쓰릴 미>는 한국에서 2007년 3월 초연된 이후,
참신한 발상의 전환, 탄탄하고 치밀한 심리묘사라는 극찬을 받았다.
매 공연 기록을 세우며 시즌마다 관객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중독성을 갖게 하며 현재까지 수 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다.
소극장 뮤지컬의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쓰릴 미>의 2014년은
공연의 메카인 대학로에서 공연장을 옮겨 2차로 나눠 진행된다.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들의 새로운 매력 발산은 물론
상상 이상의 시너지가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매료 시킬 것이다.
  
  
객석을 압도하는 에너지, 강렬한 전율의 90분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은 뮤지컬 쓰릴 미

  
2003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뮤지컬 쓰릴 미는
충격적인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창작됐다.
극단적이고 복잡한 인간 내면을 밀도 높게 표현한 이 작품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전개와 강렬한 반전으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 대의 피아노만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드라마틱한 선율,
그리고 두 배우의 불꽃 튀는 연기 호흡으로
<쓰릴 미>는 기존의 뮤지컬과 다른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시놉시스]
감옥의 가석방 심의위원회에서
수감자 나의 일곱 번째 가석방 심의가 진행 중이다.
나를 심문하는 목소리들은 34년 전, 나와 그가 저지른 범죄에 대해 묻는다.
교회 숲 속에 버려진 어린 아이의 시체,
그리고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된 안경에 대해 얘기하며,
나는 그와 함께 12세 어린이를 유괴해서 처참하게 살해하기까지 상황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1924년 시카고,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바탕을 한 숨막히는 전개와 강렬한 반전!
과연 누가 누구를 조종했는가…

  
  
[CAST]
강필석, 김재범, 에녹, 송원근, 김도빈, 정동화, 신성민, 백형훈, 문성일
  
  
[STAFF]
프로듀서 박용호 / 연출 박지혜 / 음악감독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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