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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쁜자석 – OUR BAD MAGNET 본공연 1차 티켓오픈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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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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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쁜자석 – OUR BAD MAGNET
본공연 1차 티켓오픈 공연기간 : 2012년 11월 13일 (수) ~ 11월 30일 (금)
<공연소개> “9살에 만나고, 19살에 사랑하고, 29살에 내 인생이 되었다.”
끊임없는 앵콜요청! 연극 [나쁜자석] 3년 만에 드디어 재공연!
더욱 섬세하고 스타일리쉬하게 돌아온 연극 [나쁜자석]
최고의 만남! 그들이 만들어낼 슬프고도 아름다운 “기억의 변주곡”
2012년 11월,
<해외언론리뷰>
“더글라스 맥스웰의 날카로운 대화는 숨막히는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한다”
“최고의 배우들은 맥스웰의 3단계 무대변화에서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현실과 감정이 뒤섞인 온상의 언어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낸다. 그림형제의 현대판 동화 같은 이 연극은 극장을 떠날 때까지 오래도록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 Chicago Sun Times, Hedy Weiss
“불타오르는 에너지와 넘쳐 나는 이야기를 담고있는 폭발적 큰 재능을 보여주는 작품”
“우리는 누군가를 어떻게 기억하는가, 혹은 나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연극 ‘나쁜 자석’은 아홉 살에 만나 질풍노도와도 같은 열아홉 살을 보내고 다시 스물아홉 살에 쌉싸름한 인생의 맛을 깨닫는 네 남자 친구들의 이야기다.” - 동아일보
“한편의 동화같은 연극. 극중극 형식으로 펼쳐지는 두 편의 동화, <하늘정원>과 <나쁜자석>은 현대인들의 남루한 일상을 살포시 어루만져주는 듯하다.” - 한겨례
“나쁜자석'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무엇보다도 추억이다. 그리고 아픔이고 다시 그리움으로 변화되는 과정이다.” - 세계일보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고든
- 자신만의 강한 컬러로 카리스마를 발산해 온 배우 송용진
늘 1인자였지만 고독했던 아이, 프레이저
- 강한 눈빛 연기로 최근 브라운관과 무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배우 정문성
이성적이고 냉철한, 폴
- 샤프한 이미지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는 배우 홍우진
가장 쾌활하지만 가장 외로웠던, 앨런
- 순수한 눈빛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배우 이규형
- 주최/제작 : ㈜악어컴퍼니,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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