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티켓오픈 공지 >
뮤지컬 <잭더리퍼> 1차 티켓 오픈 안내
1888년 런던, 그땐 낭만이 있었다.
뮤지컬 <잭더리퍼>
2012, 도쿄 아오야마에 울려 퍼진 한국 뮤지컬의 신화, ‘잭더리퍼’
한류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 쓰다!
5월 29일 ~ 6월 30일 성남아트센터 ㅣ 7월 16일 ~ 9월 29일 디큐브아트센터
뮤지컬 <잭더리퍼> 1차 티켓오픈 안내입니다.
> 티켓오픈일정
2013년 4월 19일 (금) 오후 2시
홈페이지바로가기 – http://www.jacktheripper.co.kr | www.mmusical.co.kr
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 (주)엠뮤지컬 02)764-7857~9 | 1577-3363
> 공연정보
- 공연일정 : 5월 29일 ~ 6월 30일 성남아트센터 ㅣ 7월 16일 ~ 9월 29일 디큐브아트센터
- 공연시간 : [성남아트센터 공연시간]
화, 수, 목 20:00 |금, 토 16:00, 20:00 | 일, 공휴일 15:00, 19:00 (월, 공연 없음)
* 세부 공연 시간은 추후 오픈 되는 스케줄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장소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디큐브아트센터
- 티켓가격 : [성남아트센터 티켓가격]
평일가 – OP석 100,000 | VIP석 120,000 | R석 100,000 | S석 80,000 | A석 60,000 | B석 40,000
주말가 – OP석 110,000 | VIP석 130,000 | R석 110,000 | S석 90,000 | A석 70,000 | B석 50,000
-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가 (취학아동 관람 가)
- 관람시간 : 140분 (인터미션 포함)
– 홈페이지바로가기 http://www.jacktheripper.co.kr | www.mmusical.co.kr
* 1차 티켓 오픈 공연기간: 5월 29일 ~ 6월 30일
> 할인정보
4월19일(금) ~ 4월22일(월) 예매자에 한해 조기할인 20%
> Synopsis
1888년 런던, 강력계 수사관 ‘앤더슨’은 화이트채플 지역에서 연쇄살인으로 유명해진 ‘잭더리퍼’를 수사 중이다. 매춘부만 노리는 잔인한 살인 수법 때문에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수사하려 하지만 런던타임즈 기자 ‘먼로’는 코카인 중독자인 앤더슨의 약점을 노리고…
결국 앤더슨은 먼로에게 특종기사를 제공하고 한 사건기사 당 천 파운드를 받는 거래를 하게 된다. 몇 일 지나지 않아 네 번째 살인이 일어나고 자신의 무능함에 폭발직전인 앤더슨 앞에 범인을 알고 있다는 제보자가 나타난다.
그는 미국에서 온 외과의사 ‘다니엘’ 이다.
앤더슨과 먼로는 다니엘의 증언을 듣게 되는데… 얼마 후, 런던타임즈에 ‘잭더리퍼’ 의 예고살인 속보가 신문 1면을 장식하고 사건은 점점 더 미궁으로 치닫는다.
급기야 앤더슨은 함정수사를 계획하게 되는데, 여기서 예기치 못했던 또 다른 사건을 만나게 된다. 과연, 진짜 살인마는 누구인가?
> 공연소개
Hot Issue 1.
한류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 쓰다!
2012 도쿄 아오야마 극장 30회 공연 매진 신화! 81.5% 유료 객석 점유율 달성!
해외 진출의 새 패러다임 제시하고, 2013년 4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대한민국 대표 흥행 뮤지컬 ‘잭더리퍼’가 2012년 9월 일본 도쿄 아오야마 극장 공연의 성공에 이어, 2013년 국내 공연을 발표 했다.
2012 도쿄 아오야마 극장의 30회 공연에서, 유례없는 유료객석 점유율 81.5% 를 기록함은 물론, 입석 티켓판매와 전회 기립 이라는 경이로운 성공 신화를 보여주었다.
해외 라이선스 도입과 모방이 아닌, 재 창작 작업을 통해 탄생한 뮤지컬 ‘잭더리퍼’는 작품 선정 당시인 2008년부터 해외 진출을 목표로 다방면의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체코 원작의 작품을 재 창작 하여 해외 공연을 성사 시켰다는데서, 또 다른 해외 진출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한류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가 되었다.
Hot Issue 2.
매년 업그레이드 되어 최고의 무대 매커니즘을 자랑하는 ‘잭더리퍼’
더욱 치밀해진 ‘잭’의 미스터리로 세기의 스릴러를 대표하다.
오리지널 원작을 뛰어넘는, 세기의 걸작, 뮤지컬 ‘잭더리퍼’는 2009년 초연에 이어 2013년 무대 매커니즘까지 관객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기의 작품임을 입증하였다. 특히 ‘잭더리퍼’의 경우 대본 및 악보의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하였으며 오페라의 용어이기도 한 ‘레기떼아터(Regietheater)라는 연출가적인 해석을 통한 원작에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뮤지컬 무대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1888년 런던 화이트채플의 거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2중 회전 무대는 현존 무대 기술의 총 집합일 만큼 최상의 무대로 인정받고 있으며, 드라마틱한 선율과 격이 다른 하모니는 정교하고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특히 정교한 타이밍에 의해 움직이는 2중 회전무대는 시시각각 변화되어 30개 이상의 장면을 연출하는가 하면 매 초 같은 장면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이 뛰어나 객석에서는 절로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Hot Issue 3.
2013년 아무도 예상치 못한 최고의 캐스팅!
초연 멤버와 관객을 압도하는 실력파 배우들의 조합!
이희정, 신성우, 강성진, 김법래, 민영기, 이건명, 조순창, 정동하, 박진우,
성민(슈퍼주니어), 이창민(2AM), 서지영, 양꽃님, 소냐, 김여진, 제이민!
2013년도 뮤지컬 ‘잭더리퍼’의 4개월간 대장정을 이끌어나갈 최고의 배우들이 공개됐다.
4년째 흥행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잭더리퍼에는 신성우, 성민(슈퍼주니어), 이희정, 김법래, 민영기, 이건명, 서지영, 양꽃님, 소냐, 제이민 등의 고정 멤버와 함께 영화배우 강성진, 이창민(2AM), 정동하, 조순창, 박진우, 김여진이 합세하며 최강 캐스팅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CAST
-사랑하는 연인을 살리기 위해 원치 않는 살인에 동참하는 외과의사 다니엘 役
정동하, 성민(슈퍼주니어), 이창민(2AM), 박진우
-런던을 공포로 몰아 넣은 정체불명의 잔혹한 살인마 잭 役
신성우, 김법래, 조순창
-이름 없는 살인마를 쫓는 염세주의 수사관 앤더슨 役
이건명, 민영기
-특종과 돈에 눈먼 기자 먼로 役
이희정, 강성진
-아픔을 간직한 여인, 앤더슨의 옛 연인 폴리 役
서지영, 양꽃님
-런던 최고의 매력녀 , 희망을 간직한 여인 글로리아 役
소냐, 제이민, 김여진
주최 : SBS
투자 : ㈜에스엠콘텐츠인베스트먼트, 인터파크 INT
공동제작 : ㈜엠뮤지컬아트, CJ E&M
협찬 : BC Loun.G
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 ㈜엠뮤지컬 02)764-7857~9 | 1577-3363
홈페이지:www.jacktheripper.co.kr | www.mmusic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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