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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덕 2019.06.02

  흔들리는 존재감이 없는 그러나 여전히 거기에 있는 아버지를 생각해보았으면

• 이*자 2019.05.31

  버거 싶어 신청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 김*수 2019.05.31

  좋은 추억

• 조*희 2019.05.30

  보고싶습니다.

• 김*희 2019.05.30

  중년 남녀의 애틋한 재회와 각자의 생활속에서의 적응. 치매로인한 고통과 그 극복을 통해 더욱더 두터워질 사랑의 힘을 함께 느껴보고 싶네요~^^

• 김*한 2019.05.29

  남다른 느낌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안*준 2019.05.29

  치매를 부정만 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

• 김*숙 2019.05.28

  항상 남의 일 같이 멀리 느껴졌는데 이제 60이되고 올해를 마지막으로 퇴직을 하려 합니다. 황혼에 그려지는 삶의 색채에 대해 생각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 부부가 서로 공감대를 나누어 볼까 해요.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지요.

• 조*이 2019.05.28

  첫사랑, 재혼, 치매, 아버지.. 모두 마음을 울려요. 보면서 마음을 달래주고 싶어요

• 장*희 2019.05.28

  저 멀리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가 보고싶은 5월이기에 이 연극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