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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2019.05.24

  엄청 기대됩니다 :) 아버지 그 이름만으로 따뜻한 마음이 드네요 ㅎ

• 김*미 2019.05.24

  기대됩니다

• 정*희 2019.05.24

  제 기억 속의 아버지는 항상 젊은 모습이신데. 너무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아버지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 황*율 2019.05.24

  신청합니다~~

• 연*만 2019.05.24

  그 동안은 잘 보이지 않았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애써 외면했는지도 모르겠다. 이젠 그 근처에 다다르니 내게도 저런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하여 걱정을 넘어 겁도 나고 두렵기 까지 하다. 꽃이 피고 지듯이 사람이 나고 가는 것도 당연한 일인데... 또래 친구랑 꼭 같이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

• 이*옥 2019.05.24

  가족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연극 꼭 보고 싶은 연극이네요!

• 김*화 2019.05.23

  좋은 연극일 것 같네요^^ 신랑과 함께 보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