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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 2019.10.04

  "이도" 한글날에 대해 다시한번 돌이켜 생각해보면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공연... 꼭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해 봅니다~^^

• 김*경 2019.10.04

  세종의 이름은 '이도'입니다. 세종의 인간적인 고뇌를 느끼고 싶어 꼭 가고 관람하고 싶습니다.

• 지*민 2019.10.04

  이도 입니다~~~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 진*엽 2019.10.04

  세종이름은 "이도" 사랑하는 아이와 꼭 보고 싶어요~^^

• 조*희 2019.10.04

  세종의 이름은 이도 입니다. 아들과 꼭 보고싶습니다.

• 이*자 2019.10.04

  "이도"입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나이가 점점 쌓아지다 보니 사극에 대해 관심도 많고, 2019년이 가기전 저에게 정말 좋은 기회가 올 것라는 믿음으로 신청합니다.

• 임*린 2019.10.03

  #이도, #태종의 셋째 아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종의 인간적인 면과 삶, #감동과 재미, #600주년..사랑하는 가족과 같이 뮤지컬 세종1446을 보면서 오늘을 다시 되돌아 보고 싶습니다^^

• 이*세 2019.10.03

  "이도"요 남편과 결혼기념일 함께 보고 싶습니다

• 이*민 2019.10.03

  이도입니다~ 아내와 저 둘다 뮤지컬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좋은 작품을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 김*섭 2019.10.03

  이번이 마지막이다...하고 도전 합니다...ㅠㅠ.. 진짜 이번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