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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 2019.10.13

  노래를 부를 때 가장 행복해하는 엄마와 함께 관람하고 싶습니다. 디바를 통해 저희 엄마의 젊은 시절의 꿈을 다시 만나게 해드리고 싶네요^^

• 목*덕 2019.10.12

  디바를 만나고 싶어요

• 강* 2019.10.11

  교총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만으로도 설레는 맘이 생기는 것은 이 계절의 효과겠지요? 오랜만에 대학로에 가서 집사람과 추억을 쌓고 오고 싶습니다.

• 오*배 2019.10.11

  올 가을에 디바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네요...^^

• 우*희 2019.10.11

  같은 추억을 남친과 나누고 싶어요.

• 김*애 2019.10.10

  디바가 되고 싶은 시절도 있었어요~~~

• 이*영 2019.10.10

  당첨되고 싶어요 우울한 가을날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힐링하고싶어요

• 김*수 2019.10.10

  좋은 추억

• 박*환 2019.10.10

  기대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하네요^ 문화생활 교총 덕분에~~

• 나*수 2019.10.10

  디바! 제목만 보아도 설레이고 가슴이 뛰고 있습니다.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에 마나님과 함께 관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