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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 2020.01.15

  개학하기 전에 저를 위로하는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손*리 2020.01.14

  저는 현재 마음의 감기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힘든 상황에서 가족들도 함께 힘들어지니 제 마음이 더 무거워지네요. 그간 저 때문에 맘고생한 남편과 함게 공연을 보면서 함게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윤*정 2020.01.14

  오랜만에 문화생활로 마음을 충전시키고 싶습니다.

• 김*경 2020.01.14

  지친 심신 뮤지컬을 보며 힐링하고 싶습니다

• 이*옥 2020.01.14

  2020년의 시작을 교총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따스한 추억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아마도 대박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 이* 2020.01.14

  올해 학교를 옮기고 학부모님들과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이라 그렇겠지요? 그러나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상처가 남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이것도 시간이 필요하겠죠?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치료가 필요하네요. 저도 루나틱 병동에서 마음 건강히 퇴원할 수 있겠죠? 신청합니다.

• 임*숙 2020.01.14

  2월이면 정년입니다. 아쉬운 교단을 떠나며 제게 위로하고 싶습니다.

• 이*옥 2020.01.14

  넘 보고 싶었던 뮤지컬이예요. 제가 보건교사라 그런지 요즘은 신체와 마음이 아픈 학생들을 많이 만나게 되요. 힐링뮤지컬 보고 공감하고 도움줄 수 있는 샘이 되고 싶어요~

• 지*진 2020.01.13

  임용고사를 마친 저희 언니 고생한 언니를 위해 힐링 뮤지컬인 루나틱! 정말 말로만 듣던 ! 뮤지컬 루나틱 정말정말 보고싶습니다. 열심히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당첨되서 꼭! 가고싶습니다. 당첨! 시켜주세요~

• 이*경 2020.01.13

  2020년 고3으로 등극한 울 아들과 함께 보면서 공유할 수 있는 추억 하나를 만들고 싶네요~ 사춘기에 수험생병까지 겹쳐 많이 예민하고 까칠해서 말 한마디 건네기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뮤지컬을 핑계삼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