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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5 2015.05.15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현장에서의 무게를 잠시나마 잊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겠네요. 배우들의 열정이 뮤직 드라마를 통해서 관객과 소통이 되는 시간!! 연애, 결혼, 직장, 노년기.. 젊은 연령부터 중장년층까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도 있는 친숙한 소재라서 그런지 더욱 기대가 되고 가슴깊이 와 닿네요. 같은 교총 회원인 제 여자친구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지네요. 늘 교원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 장*혁 2015.05.15

  문화생활의 문자도 모르고 희생하신 우리 부모님 모시고 꼭 보고싶어요

• 한*희 2015.05.15

  아내와 결혼한지 벌써 2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서로 사랑하면서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기도 하고 때로는 다투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아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