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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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연극 〈그때도 오늘〉 초대이벤트!
조회수 359 신청수 28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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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분(1인 2매)을 선정하여 본 공연에 초대합니다

초대 일시 2023년 1월 12일(목) 오후 8시
공연 장소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
초대 인원 전석 5쌍(1인 2매)
관람 등급 만 13세 이상 관람가
관람 시간 총 90분(인터미션 없음)
문의 클립서비스 고객센터 1577-3363
이벤트 마감 2023년 1월 9일(월)
당첨자 발표 2023년 1월 10일(화) 오후 3시 (이벤트 > 당첨자발표 게시판에 공지)

유의사항

  • · 초대티켓은 당첨자 본인만 수령 가능하며 티켓은 양도 및 관람일정 변경이 불가합니다.
     (티켓의 매매가 적발될 경우 법적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 · 해당 이벤트는 대리 수령이 불가능하오니, 공연당일 매표소에 오셔서 당첨자 본인 신분증 실물  제시 후 티켓수령 가능합니다. (당첨자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관람하실 수 없습니다.)

  • 김*주 2023.01.09
    문학수업을 하다보면 근현대 시와 소설을 가르치기에 공감의 밀도가 낮다는 걸 스스로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새로고침을 하고 싶네요. 좋은 소식 기다려 봅니다. ^^
  • 공*진 2023.01.05
    그 날의 벅찬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겨울의 선물처럼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 이*영 2023.01.04
    좋은 공연 소중한 분들과 함께 추억 만들고 싶어요.^^
  • s*******d 2023.01.03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던 순간, 그 당시를 살아가던 소시민의 일부로서는 그 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훗날 어떤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될 것인지에 대해 전혀 모른 채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을 것 같다. 물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나라는 사람 역시 큰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의 생활이 가진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은 잘 모르고 있을 것 같다. 분명 몇 십년의 시간이 흘러 현재의 순간을 되돌아본다면 엄청나게 많은 역사적 사료들이 생겨 있을 것 같지만... 연극 속 인물들이 그랬을 것처럼 나 역시도 정처없이 흐르는 물처럼 살고 있지 않을까...? 시대 상을 잘 반영하며 당시 사람들의 삶을 표현할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나의 현재를 되돌아보고 싶다...
  • 박*역 2023.01.03
    최근에 소설 <파친코>, <알로하>, <철도원 삼대>를 읽고, 드라마 <파친코>, 연극 <알로하>를 섭렵했다. 역사교사읻다보니 시대가 반영된 역사물을 아무래도 즐겨본다. 이번 연극은 그야말로 제격아닌가? 역사공부도 할 수 있고 연극적 재미까지 누릴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요 학습 노다지이다. 주제 또한 최근 현대사 100년을 아우르는 시대의 중요한 사건 현장이니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제자가 학교 교사로 와 있어 얼굴을 자주 보는데, 스승과 제자가 아니라, 같은 동료이다보니 약간 소원해진 듯한 기분이 든다. 이번에 방학을 맞이하여 연극을 보고 맥주 한 잔 기울여볼까 한다. 클립서비스에서 도와준다는 가정하에서 말이다.
  • 권*남 2023.01.03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를 기다려 봅니다.
  • 주*민 2023.01.02
    완벽한 타인으로 기억하게 된 민준호 연출이 어떻게 한국 근현대사를 풀어냈을지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이 샘솟네요. 뮤지컬,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력을 뽐낸 배우들의 면면도 기대감을 자아냅니다. 코로나가 끝나가며 공연에 대한 갈증이 폭발하는 요즘, '공연 배달이 간다' 극단의 작품으로 달래고 싶습니다.
  • 서*진 2023.01.02
    거대한 역사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나약함 또는 위대함을 보여주는 연극이라 기대됩니다. 인간의 삶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의 관계로 인한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잘 사는 것인지 행복한 것인지를 공연을 통해 생각하고 답을 찾고 싶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2년을 보내고 희망찬 2023년을 맞이합니다.
  • 손*리 2023.01.02
    참으로 많이 힘들었던 2022년이었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시작하는 2023년을 사랑하는 사람과 힐링하는 시간으로 함께 시작하고 싶습니다.
  • 정*옥 2023.01.01
    친구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 같아 무척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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