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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연극 <일리아드> 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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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포스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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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분(1인 2매)을 선정하여 본 공연에 초대합니다

초대 일시 7월 3일(수) 오후 8시
공연 장소 예스24아트원 2관
초대 인원 R석 5쌍(1인 2매 / 총 10매)
관람 등급 13세 이상 관람가
관람 시간 110분 (인터미션 없음)
문의 클립서비스 고객센터 1577-3363
이벤트 마감 6월 27일(목)
당첨자 발표 6월 28일(금) 오후 3시(이벤트 > 당첨자발표 게시판에 공지)

유의사항

  • · 초대티켓은 당첨자 본인만 수령 가능하며 티켓은 양도 및 관람일정 변경이 불가합니다.
     (티켓의 매매가 적발될 경우 법적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 · 해당 이벤트는 대리 수령이 불가능하오니, 공연당일 매표소에 오셔서 당첨자 본인 신분증 실물  제시 후 티켓수령 가능합니다. (당첨자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관람하실 수 없습니다.)

  • 김*섭 2024.06.19
    교무부장으로 힘들었던 1학기를 뒤로하고 2학기에도 으샤으샤하고 아내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려 신청합니다.
  • 유*미 2024.06.19
    트로이 전쟁, 역사와 신의 이야기 등은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과연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을까 다시 한번 깊이 있게 듣고, 보고 싶어집니다. 남북이 종전 상태가 아니고, 우쿠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이스라엘 전쟁 등 여전히 국제적으로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전쟁이 빨리 끝나고 평화가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연극을 신청해봅니다. 교총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교원들에게 힘이 되고, 힐링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역 2024.06.19
    호머의 일리아드를 읽은 지 제법 오래된 듯 하다. 어릴 적, 그리고 대학생 때. 그때마다 감흥은 달랐지만 선뜻 손에 가지 않는 책이다. 책을 읽지 않아도 영화나 다양한 장르의 예술 분야에서 이러저러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아들과 율리시즈를 무척 재밌게 본 기억이 난다(책, 영화). 며칠 전에도 카산드라와 트로이 목마를 얘기하며 학생들과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런데 읽은 친구들이 없다. 만ㅇ약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영화감독을 꿈꾸는 학생을 데리고 연극을 보고 그의 꿈과 희망을 듣고 응원하고 싶다.
  • 엄*환 2024.06.19
    깊이 있는 이야기를 가진 일리아드를 연극으로 볼 수 있다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일리아드를 통해 인문학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보고 싶네요
  • 조*현 2024.06.18
    전쟁으로 애환을 겪고 있는 우리 나라 사람으로서 아직도 사회는 그 영향을 받고 있는데 '일리아드'는 그리스와 트로이 전쟁에 나래이터와 뮤즈들이 어떻게 슬픔과 영웅의 스토리를 연기해 나갈지 너무 기대 되며 어떤 감명이 있을지 꼭 보고 싶습니다.
  • 단*미 2024.06.18
    오랜만의 문화생활 신청합니다.
  • 송*구 2024.06.18
    한국교총에서 언제나 선생님들을 위해 힘쓰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교육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기에 한국교총에서 교사를 위한 공연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교총이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총 천연색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과 한국교총. 더없이 발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장*기 2024.06.18
    이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크은~ 공연 보고 크게~ 느끼는 시간 됐으면 좋겠습니다.
  • 권*기 2024.06.18
    고대 그리스의 작가 호메로스가 지었다고 하는 일리아드!!! 그리스 최고.최대의 영웅 서사시이다. 트로이 전쟁을 배경으로 인간의 비극적인 모습을 다룬 대작이다. 인간의 삶에 대한 가치는 시대에 따라 변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일리아드 관람을 통하여 나의 삶의 모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 싶다. 진정 올바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과연 나는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가? 운명에 굴하지 않고 영광된 죽음을 택하는 영웅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리아드!!! 나에게 찐 감동으로 다가올거라 생각되며 사랑하는 사람과 꼭 함께 관람하고 싶다.
  • 이*영 2024.06.18
    고전 희곡을 실제 연극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됩니다! 주중의 연극 공연으로 힐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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