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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2015.11.24

  낙엽따라 가을은 가고 있는데 좋은 추억일 될 일이 만들어진다면 얼마나 좋은까요^^

• e********5 2015.11.17

  바쁘게 지나온 2학기 어느 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바쁜 일상속에서 가까이 있어서 그 소중함에 대해 깨닫지 못했던 친구가 있어요. 친구에게 늦게나마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요. 따뜻한 연극 한 편 감상하며 모처럼 데이트도 하고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교총 회원들을 위해 좋은 공연을 선정하여 관람 기회를 제공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이*희 2015.11.17

  깊어가는 가을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고도 하고 '가을의 기도'를 여유있게 하고 싶지만 현장은 현실은... 예술제, 상담, 교원능력개발평가, 운영위원회, 각종 회의에 평가... 정말 여유있게 마로니에 공원을 걷고 싶네요. + 행 ~ 복할 겁니다.

• 범*옥 2015.11.17

  대학로 나들이를 좋은 연극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정*두 2015.11.17

  잡고싶은 가을을 보내며 동화같은 사랑을 만난다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 이*희 2015.11.17

  수능 시험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사랑하는 막내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 신*희 2015.11.17

  남편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김*자 2015.11.17

  초겨울의 시작을 따뜻한 행복이야기 자리로 초대받고 싶습니다.

• 김*동 2015.11.16

  행복에 초대받고 싶습니다~! ^^

• 류*수 2015.11.16

  정말 보고싶은 연극이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