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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 2015.11.16

  동화 같은 사랑~ 벌써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 정*숙 2015.11.16

  친정엄마의 간암 치료 중 폐암으로 전이되고, 시아버지의 담낭암 수술, 시어머니의 담낭 제거 수술.... 계속되는 양가 부모님의 간병으로 지쳐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조금의 휴식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 정*경 2015.11.15

  부부교사입니다. 요즘 복잡한 학교일로 힘든 남편에게 연극을 함께 하여 잠시 휴식과 가을의 향기를 맛보게 해 주는 나들이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11월 25일은 쉰네번째 제 생일이라서 당첨자 발표가 훌륭한 생일선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따뜻함이 가득한 연극을 보게 된다면 1석 3조의 효과만점이 되겠네요.

• 이*인 2015.11.15

  사랑하는 사람과 가슴따뜻한 연극을 보며 더욱 굳건한 사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김*예 2015.11.14

  깊어가는 겨울 좋은 연극 관람으로 더욱 더 풍성하고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박*기 2015.11.14

  2015년을 따뜻하고 포근한 행복을 얻기 위해 연극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김*문 2015.11.14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시절,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 이*재 2015.11.14

  따뜻하고 포근한 연극이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촉촉한 가을 날씨에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연극 보러가고 싶어요^-^

• 이*희 2015.11.14

  대학로 공연 같이 보고 싶네요

• 한*국 2015.11.13

  연애하던 시절이 생각나는 군요. 그때의 감정과 느낌을 받고 싶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