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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림 2016.11.28

  요즘 아이들과 함께 연극 활동에 푹 빠져있는 중입니다. 좋은 연극으로 채운 감성을 다시 현장에서 나누고 싶습니다..^^*

• 김*균 2016.11.28

  여자를 잘모르고 교대를 졸업한게 맞는가 보다! 정말로 총각때, 아니 결혼 전까지도 몰랐다. 제목처럼 여자를 꽃에 비유하다니? 할 이유도 없었다! 허나 결혼할 여자를 만나고 데이트 하면서 여자들은 남자와 다른 생각과 사고방식의 소유자이고 비밀이 있다는 것을...알았고, 상황과 장소와 여러 심리적 이유로 인해 달리 이해하고 변해?버리는 성격의 뭔가 비밀을 간직한 소유자인 것을 너무 늦게 조금 알아냈다ㅠㅠ. 허나 지금도 나의 와이프를 꽃에 비유하거나 모든 걸 안다고 자신할 수 없다! 여자와 같이사니 상황에 따라 매우 빨리 적응하며 비유?아첨?하는 내가 많이 달라졌음을 느끼며 그 꽃과 같이 보고 싶어 응모합니다. 즐거운 시간 부탁드립니다^^

• 최* 2016.11.28

  연출 및 배우들 모두 믿고 볼 수 있는 분들이네요~ 12월의 시작을 재미있는 공연으로 시작하고 싶네요~ 결혼식 때문에 그 주에 서울가는데 공연도 보고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

• 서*실 2016.11.26

  장진 감독이라니 하하호호 웃을 준비를 해야할 듯해요. 재치있는 이야기겠구나 기대도 됩니다. 11월이면 힘들어 몸과 마음이 지쳐 축 쳐진 내 어깨에 기운 팍~~ 힐링이 필요해요. ^^

• 이*승 2016.11.25

  장진 감독의 연극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 j*****2 2016.11.25

  친정 엄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박*숙 2016.11.24

  힘들었던 올해 이 연극을 보며 잊고 싶습니다.

• 오*영 2016.11.24

  남편과 연극 같이 보며 마음을 쉬게 하고 싶습니다

• 정*욱 2016.11.24

  고3담임,,,올한 해 힘들었는데,,,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 박*옥 2016.11.24

  힘들어하는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이 기회에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