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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아 2016.11.19

  깊어가는 가을 한 편의 연극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고 싶어요. 특히 장진 감독의 연출작품이라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 권*주 2016.11.19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네요. 12월의 첫번째 일요일을 멋지게 기대해봅니다.

• m******7 2016.11.19

  북한도 무서워한다는 중2딸 키우기가 만만치않네요. 아무래도 섬에 있는 분교로 다니다보니 만날 시간조차 많지 않아 그런것같아요... 모처럼 딸 아이 손잡고 서울 나들이가서 이 연극을 통해 맘껏 웃으며 서로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남**숙 2016.11.19

  일욜의 여유를 대학로에서 즐길 수 있기를~~^^

• 구*순 2016.11.19

  제목만 보고도 좋아할 저희 딸과 함께 멋진 연극 관람하면서 늦가을의 추억 하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임*린 2016.11.19

  항상 좋은 연극을 기획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학교일 한다고 바쁘게 보낸지 벌써 5년이 넘었고, 그 사이 딸은 훌쩍 커서 아가씨가 되었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 문*주 2016.11.19

  다가오는 결혼기념일(12월9일)을 위한 아내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아내가 요즘 학교 업무(생활안전부장)로 많이 힘들어합니다. 이번 이벤트로 와이프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주고 싶네요. 서울에서 먼 대구이지만, 와이프랑 결혼기념 깜짝 이벤트 겸 연애할 때의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원 2016.11.18

  어떤 공연이지 꼭 가서 보고 싶어요.

• 김*희 2016.11.18

  딸과 함께 보고 싶네요 간만에 딸과 데이트를 꿈꿉니다~

• 손*리 2016.11.18

  요즘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어 어깨가 축 처져있는 남편과 함께 꼭 보고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