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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 2017.04.21

  힐링하고싶어요...

• 박*순 2017.04.21

  친구와 함께 관람하고 싶습니다.

• 김*영 2017.04.21

  치명적인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여러 사람들 속에서 있지만, 정작 나는 외로움에 지쳐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풍요속의 빈곤.... 처럼 말이죠.

• 김*미 2017.04.21

  오호~~~ 넘 보고 싶습니다... 연휴인데 학생들 시험 일정으로 쉬지 못하는 ㅠ,ㅠ... 연극으로 마무리하고 싶어요~

• ,**옥 2017.04.21

  아이들 중간고사가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신랑과 관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