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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의 2017.04.24

  하나뿐인 동생이 얼마전에 중요한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랫동안 고생해온 동생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멋진 연극도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 황*민 2017.04.24

  도시에 사는 누구라면 한번쯤은 느껴봤을 공허함, 삶의 부조리, 군중 속의 고독 등, 우리가 되돌아봐야 할 철학적 고민을 공연으로 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멋진 공연을 마련해준 한국교총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 김*혜 2017.04.24

  일과 가사와 육아에 지친 나에게 힐링의 시간을 주고 싶어요~~

• 정*선 2017.04.24

  연극을 본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연극보면서 힐링하고 싶어요!! 꼭 기회주세요!

• 조*근 2017.04.24

  아내와 항상 새로운 문화생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연극을 보며 행복한 문화생활을 아내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좋은 공연 기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임*빈 2017.04.24

  신혼부부에요 남편이랑 같이 보러 가고 싶어요~^0^

• 윤*준 2017.04.24

  대학로는 언제 가도 늙은 교사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아내와 같이 행복한 봄 밤을 느낄 수 있다면 먼 훗날 곱씹어 볼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수고하세요.

• 이*옥 2017.04.24

  멋진 5월에, 대학로에서 '미친키스' 연극 기대됩니다. 친구랑 함께 멋진 추억 만들고 싶어요^^

• 김*영 2017.04.24

  장학과 현장체험학습으로 바빴던 4월을 마치고 5월의 연휴에 동료선생님과 보러 가고 싶습니다! ^^

• 최*일 2017.04.24

  탄탄한 연출력, 기발한 대사, 신선한 무용동작, 작품의 혼탁함이 주는 중압감 등 신문 논평이 너무가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