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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 2017.04.24

  조금은 여유가 느껴지는 5월에 연극으로 다시 마음의 여유를 갖기를...

• 이*욱 2017.04.23

  세자녀를 키우느냐고 고생한 와이프에게 큰선물이 될 듯 합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 박*숙 2017.04.23

  정~말 보고 싶습니다.

• 한*은 2017.04.23

  연극으로 사유하는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꼭 보고싶어요

• 김*미 2017.04.23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 하*민 2017.04.23

  아이들에게 보낸 연휴시간!! 마지막날은 집사람과 보내고 싶네요

• 이*란 2017.04.23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꼬옥 볼 수 있게 되기를 ~~~

• 최*은 2017.04.23

  연극 미친키스, 보고 싶어요~

• 박*규 2017.04.23

  강렬한 제목만큼 꼭 관람해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 유*원 2017.04.23

  좋은 공연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