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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욱 2017.06.05

  요즘 같은 시대에 가장 필요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자녀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서*영 2017.06.05

  과거를 통해 현재를 재조명하여 발전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 이야기를 통해 교원으로서의 역할을 생각할 수 있도록 연극 관람 기회를 갖고싶습니다.

• 김*경 2017.06.05

  요즘 역사적 관심이 굉장히 많이 생겼습니다. 이 연극을 통해 그 갈증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 박*숙 2017.06.03

  보고싶어요

• 이*용 2017.06.02

  길고 덥고 힘들었던 5월을 잘 넘겨낸 제 자신이 대견합니다~ 컵스카우트,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들 대회 출전, 신규 임상장학, 수업 연구 공개 워크숍까지! 잘 해결해 낸 저에게 6월에는 상 하나 주고 싶습니다!

• 임*숙 2017.06.02

  여러모로 어수선한 시기지만 나라를 지켜낸 어른들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해 꼭 보고 싶습니다.

• 김*순 2017.06.02

  박정희는 우리곁에 어떻게 남아있나요? 궁금합니다. 교총 덕분에 관람할 수 있기를...

• 허*회 2017.06.01

  힘겨운 학교현장에서 묵묵히 지켜오신 교장샘과 함께하고픕니다.

• 정*숙 2017.06.01

  '박정희 대통령'을 떠올리면 어렸을 적 암송했던 국민 교육 헌장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박정희를 어떻게 해석하여 연극을 했을 지 무척 궁금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 남*성 2017.06.01

  박정희는 우리 곁에 어떻게 남아있는가....무척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