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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선 2017.08.06

  1정연수로 방학이 없는 무더운 여름방학을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네요, 곧장 개학해서 너무아쉽지만, 시간나는대로 스트레스도 팍팍풀어야할것 같아요...

• 김*영 2017.08.06

  이번 방학은 참으로 무덥고 지치게 하는 기간입니다. 특별히 휴가도 못가고 .... 방학이라고 늘 학교에서 근무해야만 하는 이번방학 끝자락에서 딸과함께 힐링 시간을 갖고 싶내요. 힘차게 2학기를 시작하려면 재충전의 기회를 이 연극 관람으로 시작해보고 싶내요. 초대를 기대하면서,,,,

• 이*선 2017.08.06

  2학기 연극수업을 함께 하기로 한 동료 선생님과 보고 싶어요.^^

• 정*진 2017.08.06

  몇년 전에 도서관에서 "예수와 함께 한 저녁식사" 라는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읽었지만, 깊고 잔잔한 감동이 오래 지속되어서 주변에도 소개했던 책입니다. 연극으로 만날 수 있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여름의 절정, 가을의 문턱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그 식사에 정말 초대받고 싶습니다.

• 임*빈 2017.08.05

  교사에게도 문화생활이 필요하다. 연극관람은 나에게 필수이다.

• 이*희 2017.08.05

  오랜 교직생활 속에 나의 삶이 있었을까요? 열심히 살았는데 몸이 아프며 깨닫네요. 열심히 보다는 자~알 사는 법을 찾아보려 신청합니다.

• 구*순 2017.08.05

  오랜만에 방학선물로 딸과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 지 참 기대됩니다.~~^^

• 박*숙 2017.08.05

  2학기를 준비하는 딸아이와 함께 연극관람을 꼭 보고 싶습니다. 마음의 힐링을 찾고 싶습니다.^^

• 이*용 2017.08.04

  저는 10년차 아마추어 연극배우입니다. 나름 열심히 연극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교사이고 연극으로 돈을 벌지 않으니 아마추어입니다. 아마추어 연극배우에게 많은 연습들이 필요하지만 작품을 많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연극을 보고 싶습니다. 아! 저의 종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하지만 종교적인 이유로 연극적 외연을 넓힐 기회를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연극을 보고 싶습니다!

• 이*미 2017.08.04

  참신한 소재라 기대가 됩니다. 아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