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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2017.10.01

  파주 민통선 마을 안에서 살면서 교직생활을 해 온지가 오래되었습니다. 특히 모교인 민통선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였는데 이런 제게 이러한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문화적 혜택을 잘 누리지 못한 제겐 정말로 귀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축복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윤*아 2017.10.01

  파주 민통선 마을 안에서 살면서 교직생활을 해 온지가 오래되었습니다. 특히 모교인 민통선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였는데 이런 제게 이러한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문화적 혜택을 잘 누리지 못한 제겐 정말로 귀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축복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신*숙 2017.10.01

  10년이면 퇴직 후인데,,,, 10년 동안 무얼 준비하고 부탁해야 할지 어렵습니다. 가을 남산예술센터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 허*회 2017.09.30

  행복한 시간을 남편과 힐리의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 양*희 2017.09.29

  문득,, 나에게 십 년은 어떤 것일까. 지금으로부터 십년 전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었고 그래서 십 년 후 무엇을 꿈꾸었을지 지금 생각해 보면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옛날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십 년이 이제는 일 년인 것같은 세상 속에서 예술가에게 십 년은 어떤 것이었을지 확인하고 싶네요. 그래서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쳇바퀴처럼 돌고 있는 스물 여덟 딸아이에게 앞으로 자신의 십 년을 미리 꿈꾸도록 돕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 김*진 2017.09.29

  학교업무와 아이들 상담으로 몹시 지쳐있네요. 울 동학년 선생님과의 소중한 데이트를 꿈꾸며 신청해봅니다. 이 연극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힐링하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 정*신 2017.09.29

  가을 남산의 정취도 느끼고 연극도 보고... 이러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신청합니다~

• 최*일 2017.09.29

  초대만 부탁합니다.^^

• 박*란 2017.09.29

  기대합니다~

• 서*진 2017.09.29

  고달픔을 이겨내고 지나가게 하는 건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의무이지요. 주머니에 손을 넣고 사다리를 오를 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