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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조 2017.10.19

  아련하고 슬픈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공연이 기대됩니다.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 이*윤 2017.10.19

  아름다운 갈을밤의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 정*혜 2017.10.19

  요즘 날씨와 왠지 어울릴 것 같은 공연, 좋은 기회로 이 깊어가는 가을, 명작 공연 관람하고 싶네요.

• 안*희 2017.10.19

  책과 영화로 봤던 명작 주홍글씨를 뮤지컬로 만들었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명작을 명작으로 탄생시킨 뮤지컬 주홍글씨를 꼭 보고 싶습니다.

• 김*란 2017.10.19

  보고 싶은 연극이라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 최*선 2017.10.19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신청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며 신청합니다.

• 김*주 2017.10.19

  37년 교직생활을 마치고 내년 2월에 명예퇴직을 하려고 합니다. 뮤지컬 공연을 자주 접해보지 않아서 꼭 관람하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이*경 2017.10.18

  오~~~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 백*숙 2017.10.18

  초임부터 32년째 교총회원의 길을 올곧이 걸어온 교사입니다. 앞으로 제가 이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 없으리라는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슬퍼지네요. 몇 년 안 남은 교직 기간에 좋은 공연을 초대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 오*영 2017.10.18

  명작을 뮤지컬로 만나면 매우 색다를 것 같아요 당첨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