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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아 2017.11.12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죽음... 애도하러 가고 싶습니다. 가서 충분히 잘 살았다고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 전*익 2017.11.12

  우리시대의 아픔을 같이해야 할 내용인것 같아요 무겁지만 감당해 내야 함을 알기에

• 조*규 2017.11.12

  누구나 맞이하게 되는 죽음에 대하여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주어지길 고대합니다^^

• 오*민 2017.11.12

  삶과 죽음에 대해 어쩌면 죽음을 피하고 싶고 두려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한 번 살아가는 인생에 꼭 겪어야 하는 과업인 만큼,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연극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신청합니다, 꼭 경험해보고 싶어용

• 장*윤 2017.11.12

  우리는 마치 영원한 삶을 추구하듯이 매일매일 살지요. 삶과 죽음은 종이차이라는것..연극을 통해 체험하고 싶습니다

• 김*곤 2017.11.12

  죽음에 대한 주변인들의 생각과 가치, 연극을 관람하는 관객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을 꼭 관람하고 싶네요~ 당첨 됬으면 좋겠어요^^

• 김*진 2017.11.11

  시놉시스를 보니 더 궁금해지네요. 기대가 됩니다.

• 양*희 2017.11.11

  누군가를 잃은 슬픔이 긴 시간이 지나면 어떤 것일지 짐작은 되지만 이 연극에서 어찌 그려질지 궁금합니다. 서울에서 직장 다니는 딸아이와 오랜 만에 만나 이 가을에 함께 그런 감정을 같이 나누고도 싶어요.

• 허*회 2017.11.10

  막바지 가을을 연극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정*숙 2017.11.10

  오늘 가을 비로 겨울이 성큼 우리곁에 올 것 같습니다.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