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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2017.04.26

  1급정교사 자격도 없는 저경력 교사인데 남자라는 이유로 많은 업무에 시달립니다. 나름 열심히 하는데 작은 실수라도 생기면 혼나는게 너무나 힘드네요.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에게라도 책임을 씌워야 하니 만만한 저경력 교사에게 뒤집어 씌우는... 이것 때문에 요즘 학교생활이 힘드네요... 뭔가 정신적으로 심한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저에게 이 연극은 꼭 필요합니다...!

• 유*순 2017.04.26

  바쁘게 학교생활하는 중에도 늘 취중생 딸이 걱정되고 맘 쓰이네요. 잠시나마 취업고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온다면 딸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 김*란 2017.04.26

  즐거운 연휴의 마무리를 연극으로......

• 이*환 2017.04.26

  봄비처럼 메마른 영혼을 촉촉히 적셔 줄 것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 최*호 2017.04.26

  정말 심오한 연극인것 같아요. 지금 제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 박*슬 2017.04.26

  집착의 끝! ㅋㅋㅋ 바로 저 입니다. 운좋게 짝꿍이 잘 이해해줘서 저의 집착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듯한 착각을..... ^^;;;;; 집착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짝꿍을 위해 선물하고 싶습니당!! ㅎㅎ

• 최*영 2017.04.26

  5월연휴에도 고3 딸아이가 있어 집콕합니다...스트레스 해소할겸 보고싶어요~~~

• 최*욱 2017.04.26

  애 셋 아빠입니다. 육아로 지친 아내에게 힘을 주고 싶네요. 가정의 달 아내에게 좋은 추억과 육아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하고 싶네요. 그날은 멋지게 입고 아내와 데이트를......

• 신*경 2017.04.26

  여군으로 생활하는 유리 딸과 좋은 마무리 하고 싶네요

• 남**숙 2017.04.25

  연휴에 난 방콕할 예정;;; 연휴의 끝은 연극으로 마무리 할 수 있기를..